대웅보전이라고도 하는 대웅전은 항상 가람의 중심이 되는 전당으로, 큰 힘이 있어서 도력(道力)과 법력(法力)으로 세상을 밝히는 영웅을 모신 전각이라는 뜻이다. ‘대웅(大雄)’은 고대 인도의 ‘마하비라’를 한역한 말로, 법화경에서석가모니를 위대한 영웅, 즉 대웅이라 일컬은 데서 유래하였다.

당산성왕단. 옛부터 제사를 지내고 영험을 보신분들이 많으신 곳이다. 나무 밑에서
제사를 지냈었는데 나무 모양이 사람 얼굴을 형상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찰에서 용왕 또는 용신을 모셔 둔 사당을 말한다.
용왕단 밑으로 약수가 흐르는데 칠봉산의 정기를
받아서인지 그 맛 또한 시원하다.

문수사리(文殊師利) ·만수시리(滿殊尸利) 또는 만수실리(曼殊室利) 등으로도 음역되는데, 문수와 만수는 ‘묘(妙)’, 사리 ·실리는 ‘두(頭) ·덕(德) ·길상(吉祥)’ 등의 뜻이므로 지혜가 뛰어난 공덕이라는 말이 된다.
이 보살은 석가가 죽은 후 인도에 태어나 ‘반야(般若)’의 도리를 선양하였다고 하며, 항상 반야 지혜의 권화(權化)처럼 표현되어 왔다. 《반야경(般若經)》을 결집, 편찬한 보살로도 알려져 있다. 때에 따라서는 경권(經卷)을 손에 쥔 모습으로 조각되고 묘사되는 일이 많았다.

고려시대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문수사 아미타
극락전 탱화이다.해월당 스님때 조성된 탱화로
현재 문수사에 봉안되어있다.
문수사 대웅전 옆에 자리하고 계시는 불상.

대웅전 오른편에 자리하고 계시는
천수천안관자재보살님.
극락보전·무량수전·무량전·보광명전(殿
아미타전이라고도 한다. 예로부터 극락정토신앙이 강하여 내부 구조는 대웅전만큼 화려하다 .

문수사 대웅전 뒤쪽 바위에 새겨져있는 글귀이다.
이것이 써진 시기는 숙종때로 추정하고 있으며
문수사에 다녀간 귀인들의 이름들이 새겨져 있다고
한다.
산신을 모시는 전각이다. 사찰에 따라서는
산령각(山靈閣)이라고도 부른다. 또 삼성각(三聖閣)을
두어 칠성신·독성(獨星)과 함께 모시는 경우도 흔하다.